Archive for August, 2009

“33년” (1) 충주호의 반짝이는 수면 ( 忠州湖の光る水面 )

Friday, August 7th, 2009

충주호의 반짝이는 수면. 길게 뻣어난 곶이 보인다. 월악산이 보인다. 기슭에는 마을이 있다. 1592년의 6월이다.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 모이고 있다. 월악산 광산역인과 통역 그리고 일본의 무사 일단이 와 있다. 무었 때문에 온 것일가? 모두 불안의 공포에 떨고 있다. 정련의 일로 끌려 가는 스승의 이름이 불린다. 일본에 연행된다고 한다.
나레이션 “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영토욕의 짐승 뿐만 아니었다. 금과 은에 [...]